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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 8인 강원도 경북 가능 지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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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 8인 허용 지역

사적모임 8인

사적모임 8인 허용지역이 점차 확대되고있습니다. 먼저시행중인 경상북도 내에 8개 시군에 더해 강원도 춘천 원주 강릉을 제외한 15개 시군에서 8인 모임이 가능해집니다. 인구 10만명 미만의 군소도시를 위주로 시행합니다. 개편안안 기존 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는 4단계로 간소화되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도혀브이하에 신군별로 1~3단계조정이 가능하게된다고합니다. 각 단계별 사적모임 제한 인원은 1단계 무제한 2단계 8명 3단계 4명 4단계 18시 이전 4명 18시 이후 2명입니다.

강원도 사적모임

강원도 사적모임 8인

강원도 8인 사적모임 가능 지역은 동해시 태백시 속초시 삼척시 홍천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양양 총 15개 시군에서 개편안 시범이 적용됩니다.춘천과 원주 강릉시는 현재 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돼 5인이상 사적모임이 금지 됩니다.

경상북도 사적모임 8인

경북 8인 사적모임

경상북도에서도 인구10만명이하의 시군읍지역에 5인이상 8인 사적모임을 허용하고있습니다. 사적모임 8인 허용지역으로는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도가 가능하며 현재는 6월 13일까지 시행중이며 차후의 여부는 아직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경북8인 모임제외지역으로는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천 상주 경산 칠곡이 포함됩니다. 다른 도시와 비교적 인구가 많은 지역이며 많은 왕래를 하는 지역이기에 시행대로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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