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능 국가
몰디브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신혼여행으로 많이 가는 여행지로 꼽히는 곳 입니다.해외여행 가능국가를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몰디브는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게는 입국을 허용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입국 전 PCR 검사를 통해서 음성이면 입국이 가능합니다. 귀국 후 우리나라에서 진행하는 PCR 검사도 진행해야 하며 이때 음성이 나왔으면 자가격리 2주 없이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고 합니다.크로아티아 10월15일까지 한국을 포함한 비EU 및 비 솅겐 협약가입국 대상에게 입국이 제한적으로 허용해 준다고 합니다. 입국 금지는 아닌 제한적 허용으로 경제활동 관광목적으로 입국하는 사람들을 입국 허용해주며 추가로 입국목적 증빙서류와 48시간 이내에 발급된 PCR 음성확인서 제출해야 한다. 미소지자는 입국 후에 14일간의 자가격리 또는 7일간의 격리 후에 진단검사 통해 음성 확진 받을 시 격리가 해제된다.폴란드 바르샤바 공항에 도착하면 현지에서 코로나 테스트를 한다고 한다. 음성 나오면 자가격리 없이 바로 들어올수있다.핀란드 한국을 포함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나라 8개국에 대해서는 자유여행을 허용한 상황 입니다.
해외여행 가능 국가 태국 괌
태국 푸켓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가는 여행지중 하나인 태국 의 푸켓은 특별관광비자 STV(Special Tourist Visa)를 발급받은 자에게만 입국을 허용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STV를 발급받는다고 하더라도 다른 조건들 떄문에 사실적인 입국은 일반인들에게 정말 힘들 조건들이 부과됩니다. 입국은 전세기를 통해서 입국해야하며 입국 후 지정된 호텔에서 14일간의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괌 여행도 다시 재개될 예정입니다. 2021년 5월 15일 부터 FDA에서 승인(화이자,모더나,얀센)한 코로나백신을 접종한 자들은 괌여행차 입국시 자가격리 14일 의무에서 면제가 된다고 합니다. 추가로 입국 전 72시간 이내에 실시한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폴란드 폴란드는 자국에서 실시하는 코로나검사만 인정해주며, 입국 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코로나검사를 받지 않으면 10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하며 입국 후 48시간 이내에 검사를 받아서 음성이면 자가격리 해제된다고 합니다.포르투갈은 현재 국경을 개방하고 타국에서 출입하는 비행기의 입국을 허용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학업이나 비즈니스, 가족을 보러오는 경우에만 입국을 허용해주고 있다고 합니다.아랍에미리트(UAE) 인구 100명당 백신 접종 비율이 전 세계 상위 5위안에 드는 국가로 상시 마스크 착용을 하는 국가입니다. 마스크 미 착용 시 한화 약 1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매우 큰 제재를 가할 정도로 코로나 위생에 굉장히 적극적인 국가입니다. 해외여행 가능 국가라고 하더라도 한국으로 귀국을 하면 무조건 2주 자가격리를 시행합니다. 다만 귀국 후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다면 자가격리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