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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보건소 개인 정보 유출 청와대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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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보건소 개인정보유출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부평보건소 직원A씨에 의해서 시민이 피해를 입은 상황입니다. 피해자는 2021년 4월15일 인천에서 타지역으로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사를 한 이유는 다름이 아닌 스토커에게서 부터 안전하게 피신을 하고자함이었습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서 이사를 한 B씨는 코로나 감염자와 접촉자라는 통보를 받고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후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때에 보건소 측에서는 자가격리 주소지를 요구했고 B씨는 보건소 직원에게 이사 한 주택의 주소지를 알려주었습니다.

그 후 약2시간 후 스토커에게 연락이 왔고 새로운 주소를 피해자 B씨에게 말하며 보건소에서 알려주었다며 계속적인 스토킹을 진행 했습니다. 부평구 보건소 직원A씨는 개인의 잘못으로 스토커에게 피해자 B씨의 새로운 주소를 알려주었고 스토커를 피해서 다른지역으로 이사온 B씨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으며 심리적으로 굉장히 힘든 상태에 놓였다고 합니다.

인천 부평보건소 청와대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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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 OO보건소에 직원 A씨로 인해서 집주소가 스토커에게 알려져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사람입니다. 2021년 4월 15일 인천에서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 한 이유는 오랜 기간 협박 및 스토킹을 해온 스토커한테서 안전하게 피신하고자 혼자 가족들과 떨어져 이사를 진행 했습니다. 저의 가족들이 살고있는 본집도 2021년 4월 21일 다른 동네로 이사 예정이 있어서 그때까지만 연락을 받아주고 그 후엔 핸드폰 번호도 바꿀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스토커에겐 제주도 놀러왔다가 자가격리당했다고 거짓말을 해뒀습니다. (굳이 거짓을 한 이유는 만나달라는 강요 때문에 그랬습니다.) 그렇게 피신 계획을 다 준비 해놓은 상태에서 2021년 4월15일 이사한 당일 저녁 7시경 인천OO보건소직원 A씨로 부터 제가 코로나 접촉자라는 전화를 받았고, 자가격리 주소지를 알려달라고 하여 오늘 이사를 했으며 자가격리는 이쪽에서 하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주소를 알려 드렸습니다. 몇가지 격리 안내를 듣고 통화를 종료 했습니다. 그 후 저녁8시50분쯤 스토커에게서 연락이 왔고 카카오톡으로 저의 집주소를 말하며 보건소에서 알려줬다고 햇습니다. 그 연락을 받고 너무 놀라있는 상태였는데 딱 3분뒤 보건소 A씨한테서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다시 전화가 와서 주소지가 확실히 거기가 맞느냐 물어서 대답을 뒤로한채 "혹시 제 집주소 누구한테 말하셨나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A씨는 "아니요.아니요. 그냥 확인차 연락드렸어요." 라고 발뺌을 했고, 저는 다시 A씨에게 "제 집을 알면 안되는 사람이 알고 있고, 보건소한테 들었다고 하는데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A씨는 " 아, 선생님 죄송해요. 저는 가족인줄알고... " 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였습니다. 저는 이상황이 너무 어처구니 없고 스토커에게서 벗어날려했던 제 노력이 물거품 된거 같아서 너무 힘들고 두렵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 후 연락 한통 없다가 제가 보건소 홈페이지에 글 하나를 올린 뒤부터 세통정도의 연락이 왔습니다. 통화 내용은 죄송하다는것과 이사를 가라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사를 오자 마자 이런일이 생겼는데 어떻게 이사를 다시가야하는지 여유가 있지도 않고 어렵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떻게 가족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하고 알려줄수있느냐고 물어봤고, 죄송하다고만 할뿐 그 어떠한 조치도 보상도 그 무엇도 없었습니다. 저는 자포자기 상태로 집안에서 폐인 생활만 했습니다. 집 현관 앞에서 바스락 소리가 나거나 할때마다 숨죽이고 집에서 떨기 바빳습니다. 보건소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다음날 국민 신문고에도 민원을 넣었었고 그게 얼마전에 연락이 왔습니다. 보건소 측에서 저랑 연락을 닿고 싶어한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약 3개월 만에 민원하나 때문에 다시 저한테 연락을 해온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연락한번 안하고 뭐라도 조치해줄 생각도 없던 사람들이 연락을 해왔습니다. 또 다시 하는 말은 "선생님 죄송합니다. 가족이라길래 가족인줄 알았어요. 다음부턴 조심하겠습니다. 이사는 언제가세요?"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A씨가 원인제공을 했는데 저는 계속 피해만 보는 상황이고 이사비용까지 또 들이고 아직 여기계약기간도 덜 되서 보증금도 못받는데 조금이라도 보태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라고 조심스레 말을 꺼냇습니다. A씨는 어느정도면 되겠냐고 했고 저는 이사갈때 복비,이삿짐센터 정도만 보태달라고 했습니다. A씨는 그거 마저도 못해주겠다 했고 저는 알겠다고 한 뒤 어머니께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인천OO보건소에 연락을 해서 물었고, 인천 OO보건소 측은 오히려 저희 어머니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리며 '우리가 얼마나 바쁜줄아냐' , '그러게 스토커 연락을 왜 받아주냐' , '스토커한테 소송을 하지 왜 우리한테 불똥이냐' , ' 우린 주소 발설한적 없다' , '법대로 해봐라 강경대응하겠다' 등등의 말들을 하며 전혀 미안함이나 반성하는 태도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보건소측에 전화를 몇십통을 한적도 아예 먼저 걸은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보건소측에선 제가 업무에 지장가게 일도 못하게 전화를 몇십통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제가 가족이 다칠까봐 무서워서 스토커의 연락을 못끊어내고 받아준건 사실입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하나입니다. 스토커의 연락을 받아주고 비위를 맞춰주고 했던 부분들이 오히려 제가 제 무덤을 판 것일테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한들 보건소에서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갖은 사람이 국민의 개인정보를 신원확인도 안하고 '가족'이라는 통화 한마디에 이렇게 발설해도 되는건가요? 2018년부터 만나주지않으면 저의 가족을 차로치겠다, 협박을 하고 저를 차로 쳐서 못움직이면 자신이 간호를 해주고싶다, 제 가까운 주변 인물로도 협박하고 제가 어딜가던 나타나서 위협하던며 일을 해도 일자리까지 찾아오던 사람인데 당연히 겁먹잖아요. 접근금지 명령이 되어있는 상태에서도 저를 찾아다니고 연락이오고 언제든 제 가족들 집까지 알까봐 무서운데 그래서 연락을 받아준건데 어떻게 큰 죄가 되나요. 저는 제 사람들이 다칠까봐 너무 겁이 나서 연락을 받아준거 뿐인데 인천OO보건소 측은 저에게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저는 정신과 치료도 받으며 살고있고 신변보호 요청까지 한 상태입니다. 언제 찾아올지 두렵고 제가 연락이 안된다는 이유로 제 주변사람을 해칠까봐 무섭습니다. 이 전에도 제가 연락이 안되면 SNS를 통해 제 주변친구들을 찾아내서 저를 협박하고 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살아보겠다고 가족의 그늘을 벗어나 혼자 멀리까지 이사를 왔는데 다시 어려움을 겪게 원인제공을 한 인천OO보건소는 나몰라라 해버리고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고 스토커의 연락을 받은 제 잘못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 역경을 혼자 헤쳐나가기엔 너무나도 버겁습니다. 저도 이제는 피하고 숙이지않고 이겨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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